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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5월 8일 ‘유구문화의 집'을 ‘유구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조성해 문을 열었다.
유구평생학습센터는 사업비 3억 3천만 원이 투입돼 학습실과 동아리실, 다목적실, 강당 등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공동육아 나눔터 등 유구권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