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졸업한 뒤에는 계속 어학원에서 근무하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아 6년을 넘게 일해왔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특성과 성향등을 자연스럽게 잘 파악하게 되었고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 다루고 보호해야 하는가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언어적인 학습능력의 개발을 위해 힘써왔으며 영어라는 외국어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어머님들과 상담으로 소통하면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갖는 힘든사항과 개개인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다르고 또 어떤부분을 힘들어 하는지 학교생활등은 어떤지 들어보면서 그 아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들의 마음에 대한 더 깊이있는 이해를 하고 싶어 미술치료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미술쪽 관련 치유그림 만다라를 통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강사에게 1년을 넘게 배우고 꾸준히 강의실력을 늘려왔습니다. 복지관에 나가 긍정에너지 카드를 통한 치유만다라 강의를 하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마음등을 살피고 그 마음을 다루는 법, 또 긍정의 신념을 심어주면서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밝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근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스스로 치유할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그 분야에서 꾸준히 공부하면서 아이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삶의 목적과 이유를 좀더 깊이있게 스스로 이해하고 나의 생각을 바로 새워주어 자긍심이 강하고 좀더 이타적이며 배려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요즘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자리 알선센터에서 단순히 직업소개를 떠나 사람들이 직업을 통해 올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인도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타인과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