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생각합니다. 미래를설계합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고 또다른 태풍이 지나갈 예정입니다.
태풍피해 발생지역 중심으로 사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요령을 안내 하오니 태풍 사전대비 또는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