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생각합니다. 미래를설계합니다.
[ 전체 거리 및 이동시간 : 총 27.8km, 약 46분 소요 ]
고즈넉함 속에서 선인의 지혜를 전하다. 태화산 자락에 있는 마곡사는 백제 때 세운절로 신록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매년 봄에 ‘신록축제’가 펼쳐진다.
깊은 산 속 청정 자연과 마주하다. 엣 식수원인 수원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바뀐 공원은 아름다운 주미산에 비친 저수지, 철마다 달라지는 숲속 산책로, 생태습지의 다양한 식물들은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