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벽화로 가득한 곳, 유구벽화마을
조선말 수직기로 시작한 유구 직물산업의 역사유구 섬유산업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조성이 된 곳으로 섬유공장 외부벽면의 벽화를 비롯해서 유구시장에 시장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주민들이 좋아하는 소나무로 장식하였고, 시장길에는 유구의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는 타일 벽화거리인 금수만당로, 아트벤치, 문화예술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1. 유구섬유역사의 거리
․ 조성장소 : 유구읍 중앙2길
․ 조성규모 : 약 300m
․ 내 용 : 조선말 수직기로 시작한 유구 직물산업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함.
․ 제작방식 : 특수 수성페인트와 아크릴물감
2. 금수만당로(비단 위에 수를 놓은 듯 모든 것이 꽉 차고 만족스럽다)
․ 조성장소 : 유구읍 재래시장과 중앙2길
․ 조성규모 : 약 700m
․ 내 용 : 조선말 수직기로 시작한 유구 직물산업의 역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함.
․ 제작방식 : 특수 수성페인트와 아크릴 물감
3.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 조성장소 : 유구읍 재래시장 및 중앙2길 도로변
․ 제작방식 : 특수수성페인트와 아크릴물감
4. 아트벤치
․ 조성장소 : 유구읍 재래시장과 중앙2길
․ 조성규모 : 총 7개소
․ 내 용 : 유구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모티브로 아트벤치로 표현, 휴식
기능과 포토존으로 활용
․ 제작방식 : 도자기나 시멘트로 외형을 잡고 타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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