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소랭이마을은 정안면 월산초등학교가 폐교된 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리모델링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드넓은 논이 펼쳐져 있는 한가로운 시골마을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학교로 쓰이던 곳인 만큼 넓은 운동장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풋살장이 잘 관리되고 있어 가족단위를 비롯하여 회사, 학교 등 단체 숙박객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체험휴양마을로써 정안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양갱 만들기 등 재밌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기타 이용시설 : 바비큐장(16인 기준실 50,000원), 풋살장, 식당 대여(유상), 야외공연장(행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