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상신리 돌담길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돌담길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으며 고즈넉한 마을풍경과 어울려 운치를 더한다.
그래서 상신리를 일명 돌담풍경마을이라고도 부른다.
계룡산국립공원 바로 밑에 위치해 있는 상신리는 돌담길과 더불어 장승, 솟대, 선돌 등 전통문화가 곳곳에 살아있어 전통촌락이 가지고 있는 멋과 풍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tip : 상신리 돌담길과 전통문화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다면 마을 입구에 위치한 신야도원 전통문화마을센터에 체험예약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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